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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캐스트]"아무도 모를걸?"…동방신기, 대기실의 '썸씽'

안녕하세요. 동방신기입니다. 
大家好 我們是東方神起
 
새해, 컴백무대 잘 보셨나요? 3일부터 5일까지, 지상파 음악방송을 돌았습니다. 타이틀곡 '썸씽'(Something)은 동방신기가 처음으로 스윙에 도전한 곡이조. '텐'(Ten)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노래였습니다.
新年的回歸舞台大家都有看了嗎?三號開始五號為止,再度重新來到電視台的音樂放送,主打歌曲"Something"是東方神起首次嚐試的搖滾曲風,"Ten"是紀念出道十週年的歌曲
 
정확히 1년 4개월 만입니다. 오랜만에 찾은 음악방송 무대는 여전히 설레이더군요. 공들여 준비한 만큼 긴장감도 상당했습니다. 아마 팬들도 저희와 같은 마음 아니었을까요?
正確來說隔了一年四個月,來到很久的音樂放送舞台,仍舊覺得悸動,花了多少功夫準備,緊張感也會跟著同時提高,或是歌迷們的心情也跟我們一樣對嗎?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컴백 여운이 가시지 않은 분들을 위해 방송국 대기실 현장을 공개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동방신기의 색다른 매력.  잠시만요, 윤호와 창민이 차례로 소개하고 가실게요~
所以我們做好了準備,
 
▶ 1월 3일 KBS-2TV '뮤직뱅크' 


첫 주자는 창민입니다. 여기는 '뮤직뱅크' 대기실인데요. '디스패치'가 출근길 마중도 나오셨더라고요. 방송국에 도착해 제일 먼저 한 일은…. 머리에 '핀' 꽂기였습니다. 핀 꽂은 남자, 이런 모습 처음이죠? 왜 이렇게 핀을 꽂았느냐고요?


짜~잔. 이 헤어 스타일을 위해서였습니다. 이번 '썸씽'은 스윙 장르인데요. 장르에 걸맞게 웨이브 헤어 스타일로 준비했습니다. 한 컬 한 컬 살린 웨이브 보이시죠? 핀을 꽂은 덕분에 볼륨도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윤호 형도 헤어 스타일 점검 중입니다. 스타일리스트 누나가 정성스럽게 머리를 만져주고 있었는데요. 윤호 형은 저와 달리 한 쪽으로 앞머리를 넘겼습니다. 시원하게 넘긴 머리 때문에 날렵한 턱선이 솰~아 있네. 솰아있어! 


리허설에 들어가기 직전입니다. 윤호 형은 무대에 오르기 전 생수를 벌컥 벌컥. 저만 떨리는 줄 알았는데 형도 긴장했나 봅니다. 그런데 물 마시는 모습도 화보죠? 제 눈에만 그런 건가요? 그래요. 그냥 '형 바보'라고 불러주세요.


리허설 직후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입니다. '썸씽'과 '텐' 모두 소품을 활용한 안무가 들어가기에 더 많이 신경을 써야 합니다. 윤호 형과 함께 매의 눈으로 리허설을 체크했습니다. 다행히도 리허설도 무사하게 클리어~ 역시 무대 체질인가봐요.


여기까지가 '뮤직뱅크' 대기실 모습이었습니다. 마음에 드셨나요? 사실 이날은 첫 컴백 무대라 몸도 마음도 너무 바빴어요. 그래서 사진이 얼마 없어요. 아쉬운 마음에 인증샷 한 장 추가 합니다.  
 
▶ 1월 4일 MBC-TV '쇼! 음악중심' 
 
안녕하세요. 윤호가 바통을 이어 받습니다. 저는 '음악중심' 대기실을 소개하려고요. 2번째 컴백 무대라 첫 날보단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거울을 보며 연습, 연습, 또 연습했습니다. 동방신기는 늘 완벽해야 하니까요. 



무대에 오르기 전 연습을 너무 많이 했나요. 창민과 쇼파에서 이야기를 주고 받다 잠깐 잠이 들었습니다. 이걸 또 스태프 분이 찍으셨구만요~. 아주 잠깐이지만 꿀잠이었어요. 그런데 창민이 표정이 너무 리얼하게 나왔네요. 창민아 지못미.



꿀잠은 역시 꿀잠인가 봅니다. 무대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스태프들이 손을 뻗어 응원해줬는데요. 여기저기서 '동방신기 화이팅', '동방신기 짱'을 외쳐줬습니다. 스태프들의 응원을 받으니 힘이 더 나더군요.



'음악중심' 컴백도 무사히 끝났습니다. '텐' 무대를 끝내고 창민이를 불러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실수 없는 무대에 팬들의 호응도 최고였어요. 대기실로 내려와서도 심장이 두근거릴 정도였어요. 표정에서 저희 기분이 느껴지시죠? 




그 다음 무대는 '썸씽'입니다. 창민이 검은색 수트로 옷을 갈아 입었네요. 이 사진을 보니 창민이도 이제 다 컸네요. 제 눈에는 마냥 어린 동생이었는데 상남자가 따로 없어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 1월 5일 SBS-TV '인기가요' 


다시, 창민입니다. 마지막 컴백 무대였던 '인기가요' 현장입니다. 이날 대기실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는데요. 바로 대세돌 '엑소'입니다. 소속사 후배 가수이기도 하죠. 훈훈한 얼굴만큼 마음씨도 따뜻한 청년들입니다. 



루한과 시우민이 팬클럽 '카시오페아'로 빙의했습니다. 빨간색 풍선을 들고 있는 모습, 정말 귀엽지 않나요? 게다가 어찌나 풍선을 세게 흔들던지. 덕분에 더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땡큐, 엑소~


'엑소' 리더 수호와 투샷도 찍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레어템'인가요? '썸씽' 무대에 오르기 전 조용히 다가와 응원을 하더라고요. 막간을 이용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역시 긴장 해소에는 수다가~ '최고에요' (김구라 ver). 


그 사이 윤호 형은 첸과 이야기 삼매경입니다. 엑소에선 '비글' 멤버로 꼽힌다죠? 하지만 이날 만큼은 예외였습니다. 윤호 형 앞에서 유독 수줍어하더라고요. 형이 등을 토닥이니 아이처럼 좋아하더군요.

그럼 '엑소' 응원을 받고 올라간 '썸씽' 무대 보실까요? 앞으로도 더 완벽한 무대 보여드리겠습니다. 늘 노력하고, 그래서 매번 업그레이드되는 동방신기가 되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쉬 갓 댓 썸씽"


"언제나 내게 꽂혀버린 시선들"


"불편해도 뭘 어쩌겠어 맨날 그래왔던걸"

"명불허전 동방신기"

글=동방신기
정리=김수지기자(Dispatch)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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